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라인콩코리아, 신작 모바일 3D 비행 전투 시뮬레이션 ‘라이징포스:강철의날개’ 첫 공개

작성자
라인콩코리아
작성일
2017-03-28 10:18
조회
1717
라인콩코리아(대표 WANGFENG)는 자사가 국내에 서비스할 예정인 모바일 3D 비행 전투 시뮬레이션 ‘라이징포스:강철의날개(이하 ‘라이징포스’)’를 최초로 공개한다고 금일(13일) 밝혔다.

‘라이징포스’는 지금까지 모바일 게임에서 볼 수 없었던, 최초의 3D 비행 전투 시뮬레이션 게임으로, 130여종 이상의 풀 3D 전투기와 다양한 출신과 배경을 가진 70여명의 파일럿이 등장하여 제2차 세계대전부터 현대전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시대의 역사적인 전투를 지휘할 수 있는 게임이다.

'라이징포스'는 공중 전투 뿐만 아니라 육상지원, 함대지원, 국군 합동 전투 공격을 통해 육해공 동시 공격도 가능하며 고퀄리티의 3D 그래픽으로 표현하여 다이나믹한 전투를 느낄 수 있다는 것이 주목할 만한 요소다.

또한 역사를 반영한 탄탄한 스토리로 몰입감을 높이고 역사 속 실제 전투기를 수집하는 재미를 느낄 수 있는 것과 동시에 8기의 전투기 편대 지휘를 통해 펼치는 다양한 전략 플레이의 경험도 선사할 예정이다. 전투기의 편대와 기체 성능 향상에 많은 기여를 하는 파일럿의 육성 및 배치를 유저가 자유롭게 구성하여 전투를 승리로 이끌 수 있도록 준비하였다.

라인콩코리아 박미란 지사장은 “라인콩코리아가 야심차게 준비하고 있는 비행 전투 시뮬레이션 라이징포스:강철의날개를 처음으로 공개하게 되었다.”며, “역사적인 전투에서 나만의 전투기 편대로 전장을 지휘하는 재미와 박진감 넘치는 공중 전투를 선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. 앞으로 펼쳐질 치열한 고공작전에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.”고 전했다.

‘라이징포스:강철의날개’는 2017년 상반기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.